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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앞선 이정민 기자의 '더 깊이 있는 여행'에 이어 신익수 기자의 여행 코스 알아보겠습니다. 

http://sulia.tistory.com/6081

제목은 '이정민기자가 놓친 여행지'로 카리브해 돌아다니는 잠수함 호텔과 바다에 있는 수중폭포에 대해서 신익수 기자가 준비했다고 하네요. 

아래에 정리했으니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이정민기자가 놓친 여행지

- 에메랄드빛 카리브해 돌아다니는 잠수함 호텔

- 특이한 점 .. 단 두 명만을 위한 호텔

-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잠수함 호텔 출동

- 카리브 해 연안의 크루즈 선착장에서 탑승 가능

- 카리브 해를 품은 거실, 미니바, 화려한 침실

- 숙박료 : 2박 28만 5천 달러! (한화로 3억 3천만원)

- 잠수함 호텔 숙박료는 세금 미포함!

- 2014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커플 위해 제작

- 아직가지 이용고객 X


- 블루홀을 뛰어넘는 여행지

- 바다에 있는 수중폭포

- 바닷물 속에서 물의 해구로 빨려 들어가는 형상

- 위험 X 착시현상일뿐!

- 과거의 수중폭발 때문에 생긴 바다속 모래언덕. 현재 더 이상의 소용돌이는 없지만 맑은 바닷물에 언덕이 비쳐 폭포로 보이는 착시현상 

- 어마어마한 크기의 수중폭포

- 비행기 높은 곳에서만 볼 수 있다!

- 인도양 남서부 신의 창조물 모리셔스 섬

- 핫 플레이스 신혼여행지로 인기만점

- 지상 최고의 장관!

- 소설 톰소여의 모험 저자 마크트웨인 : 신은 모리셔스를 만든 후 천국을 만들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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