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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N <배우학교


잠시후 23시부터 tvN 배우학교 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1회 방송 보셨나요?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개략적인 내용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http://sulia.tistory.com/7037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배우 수업 시작한다고 하니깐요.

박신양의 신들린 연기 수업이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본방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박신양의 기상천외한 두 번째 수업 시작!

- 장수원 눈물 발언 : 저 자퇴하면 안돼요?

- 첫 날 장장 12시간에 걸친 질문지옥 자기소개에서도 끝끝내 자기를 내려놓는 법을 찾지 못하고 포기 직전에 이른, 장수원

- 장수원을 '충동덩어리'로 만들기 위한 박신양 선생님의 특별지도 시작

- 기쁨, 슬픔, 화남... 기본적인 감정표현도 어렵다는 감정 로봇 장수원

- 그런 그가 수업 도중, 난생 처음 남들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

- 24시간이 모자라~ 이보다 꽉 찬 커리큘럼은 없다!

- 기상천외한 박 선생님의 2일차 수업

- 이른 아침부터 산 정상에 올라 발성연습은 기본

- 늦은 새벽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친 폭풍 수업 릴레이

- 족구게임으로 시작해 진짜 '족구공'이 되어야 했던 학생들

- 나뭇잎이 되고... 휴지가 되고... 쓰레기 봉지가 되고...


그리고 아래는 이번 배우학교 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2일차 배우학교

비몽사몽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박신양표 연기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연기의 벽에 부딪힌 수원

박신양 : 수원아 잘 할 수 있도록

장수원 : 진짜 자퇴하면 안돼요?


출연 : 박신양, 이원종,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유병재, 남태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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