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TV조선 <강적들>  


잠시후 23시부터 강적들 120회 '향후 북한의 공격 가능성 진단' 가 방송됩니다.

지난 119회 방송 보셨나요?

주 내용이 '라면 왕국 대한민국, 농심불매운동, 삼양 우지 파동 사건, 뉴라면 풍년식품 신동현, 공업용 우지, 익명의 투서, 라면 좌우파 논쟁, 짬뽕라면 돌풍, 라면업계의 역사' 등이었는데요. 

혹시 내용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ulia.tistory.com/7475

오늘 방송에서는 '정감록 예언, 2016년 대혼란, 개성공단 전면 중단, 4차 핵실험, 광명성 4호 발사, 공포심 조장, 핵탄두 사용 가능성,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등의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감록 예언 2016년 대혼란, 핵탄두 사용 가능성,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이야기가 특히 관심이 가네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12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위협적인 북한의 행보 폭탄 실험&로켓 발사 

폭탄이 터지면 쑥대밭된다

김정은의 목적은 공포심 조장?!

김정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고 있다!

개성공단 전면 중단 잘한 것이다!

개성공단 중단 독자적인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

조선 시대 예언서 정감록, 2016년 대혼란이 올 것이다!

핵탄두 사용할 것이다! VS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칼을 든 강도나 다름없다

핵이냐 테러냐 2016 공격이 시작된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향후 북한의 공격 가능성 진단

- 올해 4차 핵실험

-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4호'를 발사

- 한국 정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발표

- 미국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협의

- 함익병 : 칼을 든 강도가 집에 들어와 아내와 딸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 이봉규 시사평론가 : 조선 시대 예언서 '정감록'에 따르면 2016년 사방에서 군이 움직이고 열 집 중에 한 집만 살아남는다고 했다

- 북한이 핵무기를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검토

- 김정은의 종잡을 수 없는 심리 상태 추리

- 한국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논쟁

-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개발용 돈줄을 막았다는 옹호론

- 입주 기업을 배려하지 않은 처사 


출연 : 박종진, 이봉규, 김갑수, 김성경, 함익병, 박은지, 이인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