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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리얼스토리 눈 635회 '내 아들은 아홉 살, 장수 엄마의 107번째 봄' 방송 소개 ( 5만원 영양제주사 봄나물 밥상, 리얼스토리눈 시청률, 재방송, 다시보기, 2017년 3월 1일 방송정보, 박연경, 김재원, 진실, 사건의 내막, 집, 아파트, 재산, 패션, 의상, 패딩, 옷, 위치 전화, 맛집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한말재, 박상길, 107세 엄마 72세 구두쇠 효자 아들 상길씨, 봄나물 밥상' 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C (월~목) 21:30

진행 : 박연경, 김재원


마시고 또 마시고

"그 여자가 아니구만, 딴 여자가 왔구만"

상길이 술 마시는 이유?

상길 : 나 (술 마시고) 왔다고 해서 기분 나쁘다고 생각해요 어때?

상길 엄마 : 장에 보내 놔도 속상해지고 속 편한 날이 없어 내가

가장이 된 9살 아들과 점점 아파가는 107세 엄마

엄마의 삼시세끼를 책임질 수 있을까?

< 내 아들은 아홉 살, 장수 엄마의 107번째 봄 >


- 50년 세월이 흘러도 만년 9살? 107세 엄마 돌보는 효자 아들 

- 올해로 107세가 된 엄마와 만년 9살 아들. 

- 한말재 박상길

- MBC 스페셜 106세 엄마와 효자 아들 상길씨가 사는 법 http://pulgi.tistory.com/1473

- 106세 엄마와 효자! 아들 http://sulia.tistory.com/14305

- 장수 비결 소식

- 하지만 점점 기력이 쇠해져 이제는 아들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건강 악화


- 구두쇠 아들의 아르바이트! 아들이 장터로 나선 이유

- 밭에서 생강 캐는 일

- 맨손으로 시멘트를 바르는 노동

- 일흔이 넘은 나이

- 아픈 엄마의 5만 원짜리 영양제 주사를 위해 아르바이트

- 가을에 주워 모은 20kg의 밤팔러 장에 나간 상길씨

- 손해

- 외상으로 사온 강아지

- 일주일 후 무순으로 다시 도전한 장사. 

- 엄마의 107번째 봄! 아픈 엄마를 위한 효자 아들의 특별한 봄나물 밥상 

-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찌개도 호박죽

- 하지만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엄마

-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해준다는 냉이를 캐서 봄나물 밥상을 선물하기로 결심한 상길씨

- 107세 엄마와 72세 아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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