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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3 초간단 돈까스 소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지만 맛은 꽤 좋아서.. 느끼하고 맛없는 시판 돈까스의 맛을 감쪽같이 살려주네요
  2. 2018.06.23 채소의 웃자람, 쑥갓도 넘 날씬한데.. 혹시 이것마저 웃자라고 있는 건 아닌지 초보 도시농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3. 2018.06.23 파종 5일만에 당근싹이 났어요, 솎아내고 남은 치커리도 이제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구요, 줄기까지 묻어 버린 열무도 다행이 잘 자라 주는 것 같습니다
  4. 2018.06.23 와플베리핀, 블루베리시럽이 듬뿍 들어서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은 아이스크림이구요
  5. 2018.06.23 맘모스빵, 빵도 달고 크림과 쨈도 달아서 무척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6. 2018.06.23 산세베리아, 생명력이 강한 애들이라 아직 잘 살아 있는데다 이렇게 가지만 꽂아두었는데도 뿌리내리고 잘 사네요.
  7. 2018.06.23 6월 9일, 비록 아직 흙밖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스박스 5개가 더 있으니, 베란다가 가득차 보이는게 꽤 채소밭 스럽습니다
  8. 2018.06.23 6월 8일, 베란다라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이 든 흙이라 그런지 우리가 흔히 봐오던 흙과는 질적으로 다르구요
  9. 2018.06.23 바쁜 아침 초간단 바지락 된장찌개, 들어간 재료가 적어서 보기엔 그저그렇지만 바쁜 아침에 시원한 찌개로 먹을 수 있어 아주 좋답니다
  10. 2018.06.23 배스킨 라빈스31 초코 바나나아, 진짜 바나나를 먹는 기분이 드는 리얼바나나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제품입니다
  11. 2018.06.22 집에서 만드는 쟁반 아이스크림, 샐러드 처럼 따로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고 얼린 발효유와 과일을 함께 먹으면 되는데요
  12. 2018.06.22 미에로화이바, 더운 계절이 시작되면 옆의 사진처럼 이렇게 박스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하루에 한두병씩 음료로 마시네요
  13. 2018.06.22 소프트 모닝롤, 달콤한 케익류를 좋아하는 부모님은 달고 부드러운 식감에 매우 만족스러워 하시는 빵 중 하나랍니다
  14. 2018.06.22 파리바게뜨 스위트 밀크 식빵, 메이플 시럽이 들어있어서 따로 쨈이나 버터를 바를 필요도 없고 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달콤하니 맛있게 먹기 좋구요.
  15. 2018.06.22 두부어묵 야채볶음, 노릇하게 부침한 두부와 고소한 어묵 그리고 아삭한 야채가 제법 잘 어울리는 매콤달콤한 밥 반찬이 완성된답니다.
  16. 2018.06.22 굵은 멸치 고추장볶음, 멸치 머리는 국물을 내면 구수한 맛을 내기 때문에 그냥 버리지 말고 따로 모아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국물 낼 때 사용하도록 하세요
  17. 2018.06.22 고소한 잣죽, 물을 넉넉히 붓고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나무 수걱으로 저어가며 끓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18. 2018.06.22 초간단 웰빙 김밥, 밥 양념하기, 채소 재료 준비하기, 밥을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버무려 준비합니다.
  19. 2018.06.22 초간단 웰빙 김밥 계란 후라이 만들기, 기름량이 많으면 계란부침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뜨거울 때 썰면 깨끗하게 썰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힌 후 썰어 주세요
  20. 2018.06.22 카나페식 샌드위치, 카나페식 샌드위치에 들어갈 재료는 모두 둥글게 잘라서 준비하는데요 두개 정도만 먹으면 야식으로 충분하더라구요 밤에 더 먹으면 살 찌겠죠
  21. 2018.06.22 두부새우 동그랑땡, 동그랑땡과 같은 부침을 찍어 먹을 때에 사용하는 간장에는 김빠진 사이다나 콜라를 조금 넣어도 좋구요. 양파즙이나 키위즙을 조금 넣어도 맛이 좋아요.
  22. 2018.06.21 웰빙 수산물 서해안 활바지락,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된장찌개 처럼 우리가 자주 끓여 먹는 찌개나 국에 넣으니깐 편하기도 하구요
  23. 2018.06.21 부드러운 콩자반, 콩을 오랜시간 충분히 불려서 그런지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여전히 부드러운 콩자반으로 먹을 수 있네요
  24. 2018.06.21 멸치찌개, 보기엔 간이 베여보이지 않지만 이미 짭조롬하게 간되어 있어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껜 한번 권해보고 싶은 찌개 입니다.
  25. 2018.06.21 김볶음, 후리가케식 김구이, 유리소재나 도자기 소재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26. 2018.06.21 삼각김밥 맛있게 먹기, 김치와 양파 볶음에 밥이 잘 볶아지만 삼각김밥을 쌓고 있던 김을 잘라서 넣어 함께 볶아 냅니다.
  27. 2018.06.21 초간단 주먹밥,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밑반찬으로만 초초초 간단하게 볶음김 주먹밥을 만들었답니다
  28. 2018.06.21 분식점 필(feel) 떡볶이, 요리당을 듬뿍 넣었더니 정말 분식점의 떡볶이 맛이 나네요
  29. 2018.06.21 초간단 초스피드 비빔국수,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만들기 복잡하지도 않지만 매콤달콤새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30. 2018.06.21 식당표 "밥 볶아 드려요" 볶음밥, 그냥 비벼 놓은 밥 같지만 매콤달콤한 양념과 고소한 구운 김 그리고 참기름이 잘 어울려 맛있고 고소한 "밥 볶아 드려요" 볶음밥 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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