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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 해당되는 글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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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초간단 돈까스 소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지만 맛은 꽤 좋아서.. 느끼하고 맛없는 시판 돈까스의 맛을 감쪽같이 살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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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채소의 웃자람, 쑥갓도 넘 날씬한데.. 혹시 이것마저 웃자라고 있는 건 아닌지 초보 도시농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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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파종 5일만에 당근싹이 났어요, 솎아내고 남은 치커리도 이제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구요, 줄기까지 묻어 버린 열무도 다행이 잘 자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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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와플베리핀, 블루베리시럽이 듬뿍 들어서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은 아이스크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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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맘모스빵, 빵도 달고 크림과 쨈도 달아서 무척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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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산세베리아, 생명력이 강한 애들이라 아직 잘 살아 있는데다 이렇게 가지만 꽂아두었는데도 뿌리내리고 잘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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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6월 9일, 비록 아직 흙밖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스박스 5개가 더 있으니, 베란다가 가득차 보이는게 꽤 채소밭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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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6월 8일, 베란다라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이 든 흙이라 그런지 우리가 흔히 봐오던 흙과는 질적으로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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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바쁜 아침 초간단 바지락 된장찌개, 들어간 재료가 적어서 보기엔 그저그렇지만 바쁜 아침에 시원한 찌개로 먹을 수 있어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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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배스킨 라빈스31 초코 바나나아, 진짜 바나나를 먹는 기분이 드는 리얼바나나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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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집에서 만드는 쟁반 아이스크림, 샐러드 처럼 따로 드레싱을 사용하지 않고 얼린 발효유와 과일을 함께 먹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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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미에로화이바, 더운 계절이 시작되면 옆의 사진처럼 이렇게 박스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하루에 한두병씩 음료로 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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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소프트 모닝롤, 달콤한 케익류를 좋아하는 부모님은 달고 부드러운 식감에 매우 만족스러워 하시는 빵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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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파리바게뜨 스위트 밀크 식빵, 메이플 시럽이 들어있어서 따로 쨈이나 버터를 바를 필요도 없고 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달콤하니 맛있게 먹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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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두부어묵 야채볶음, 노릇하게 부침한 두부와 고소한 어묵 그리고 아삭한 야채가 제법 잘 어울리는 매콤달콤한 밥 반찬이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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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굵은 멸치 고추장볶음, 멸치 머리는 국물을 내면 구수한 맛을 내기 때문에 그냥 버리지 말고 따로 모아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국물 낼 때 사용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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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고소한 잣죽, 물을 넉넉히 붓고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나무 수걱으로 저어가며 끓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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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초간단 웰빙 김밥, 밥 양념하기, 채소 재료 준비하기, 밥을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버무려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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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초간단 웰빙 김밥 계란 후라이 만들기, 기름량이 많으면 계란부침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뜨거울 때 썰면 깨끗하게 썰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힌 후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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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카나페식 샌드위치, 카나페식 샌드위치에 들어갈 재료는 모두 둥글게 잘라서 준비하는데요 두개 정도만 먹으면 야식으로 충분하더라구요 밤에 더 먹으면 살 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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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두부새우 동그랑땡, 동그랑땡과 같은 부침을 찍어 먹을 때에 사용하는 간장에는 김빠진 사이다나 콜라를 조금 넣어도 좋구요. 양파즙이나 키위즙을 조금 넣어도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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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웰빙 수산물 서해안 활바지락,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된장찌개 처럼 우리가 자주 끓여 먹는 찌개나 국에 넣으니깐 편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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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부드러운 콩자반, 콩을 오랜시간 충분히 불려서 그런지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여전히 부드러운 콩자반으로 먹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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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멸치찌개, 보기엔 간이 베여보이지 않지만 이미 짭조롬하게 간되어 있어 생선 좋아하시는 분들껜 한번 권해보고 싶은 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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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김볶음, 후리가케식 김구이, 유리소재나 도자기 소재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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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삼각김밥 맛있게 먹기, 김치와 양파 볶음에 밥이 잘 볶아지만 삼각김밥을 쌓고 있던 김을 잘라서 넣어 함께 볶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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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초간단 주먹밥,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밑반찬으로만 초초초 간단하게 볶음김 주먹밥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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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분식점 필(feel) 떡볶이, 요리당을 듬뿍 넣었더니 정말 분식점의 떡볶이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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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초간단 초스피드 비빔국수,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만들기 복잡하지도 않지만 매콤달콤새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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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식당표 "밥 볶아 드려요" 볶음밥, 그냥 비벼 놓은 밥 같지만 매콤달콤한 양념과 고소한 구운 김 그리고 참기름이 잘 어울려 맛있고 고소한 "밥 볶아 드려요" 볶음밥 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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