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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1 초간단 미역줄기 볶음 미역채나물,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었지만 밥 반찬으로 먹기에도 좋구요. 무엇보다 입맛 없을 때 비빔밥에 넣어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2. 2018.06.21 초간단 스피드 돼지고기 볶음, 짜지 않고 달콤하게 만들어 김치와 함께 먹거나 상추, 깻잎과 같이 상차림해서 쌈으로 먹어도 좋아요
  3. 2018.06.21 수려한 청안진 청안 스크럽, 스크럽 후 따끔거림도 없고 부드러워서 넘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4. 2018.06.21 참존 알바트로스 크림 마스터, 사용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친구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5. 2018.06.21 수려한 보윤수크림, 더운 계절 사용하기 좋은 크림을 찾으시는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크림이기도 하네요
  6. 2018.06.21 미샤 샤워 글러브, 벌써 몇 년째 꾸준하게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7. 2018.06.21 라면보다 쉬운 야식 스파게티, 냉장고 속 다른 야채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답니다.
  8. 2018.06.20 양배추 오징어 볶음, 국물 그대로 먹어도 좋고 당면이나 우동 사리를 넣어도 좋답니다.
  9. 2018.06.20 신김치 볶음, 아무것도 넣지 않을 때에는 포도씨유를 듬뿍 넣어야 고소하니 좋답니다.
  10. 2018.06.20 달콤매콤한 어묵볶음, 고춧가루 뿐만 아니라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매운 맛이 나구요. 달콤하게 맛있는 어묵 볶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11. 2018.06.20 바쁜 아침 초간단 된장찌개, 비록 재료는 적게 들어갔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된장찌개라 아침에 먹기 좋더라구요
  12. 2018.06.20 초스피드 라면김치국밥, 비오는날 먹기 좋은 라면김치국밥, 김치와 스프에서 우러난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아주 맛있답니다.
  13. 2018.06.20 초간단 초스피드 당근전, 햄을 굽는 것 보다 조금 더 꼼지락 거리면 영양 만점 초간단 초스피드 당근전이 완성 되네요
  14. 2018.06.20 야식으로 좋은 간짬뽕 용기면, 분발 스프가 아닌 액상 소스이기 때문에 면을 불린 물을 전혀 남기지 말고 완전히 제거해 주는게 더 깔끔하고 매콤하게 요리된답니다
  15. 2018.06.20 초간단 오이 고추장 무침, 미리 소금간을 해서 수분이 제거되었지만 오이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 먹기 전에 무침해 내면 좋구요.
  16. 2018.06.20 초간단 버터구이 샌드위치, 버터구이 한장과 굽지 않은 식빵을 이용할 때에는 야채즙이 식빵에 스며들지 않도록 굽지 않은 면은 치즈가 닿도록 재료를 쌓는 것이 좋답니다
  17. 2018.06.20 말조심해잘 자란 채소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또 잘 키운 저 자신도 칭찬 받고 싶어서, 바쁜 신랑을 굳이 베란다로 불러냈어요..
  18. 2018.06.20 염장 다시마, 그냥 수돗물이나 정수기물에 씻지 말고 쌀뜨물에 담구었다가 소금기가 적당히 빠지면 깨끗한 물에 행궈 먹으면 좋아요.
  19. 2018.06.19 명태 간장조림, 먹기 좋게 접시에 덜어내고 깨소금 뿌려 내면 되는데요 달콤하고 짭조롬해서 밥 반찬으로 좋답니다.
  20. 2018.06.19 무 나물, 무채 볶음 나물, 오랜 시간 볶지 않아야 무가 물러지지 않구요 입맛을 돋우는 밥 반찬으로 아주 좋답니다.
  21. 2018.06.19 나무 젓갈통으로 미니화분 만들기, 젓갈은 비닐팩에 담겨 있었고, 나무통은 외부 케이스 역할을 했기 때문에 따로 씻어 말리지 않고 그대로 이용했어요
  22. 2018.06.19 야채해물 떡라볶이, 늘상 해 먹는 떡볶이도 맛이 좋지만 이렇게 해물과 라면을 넣어서 만들면 더욱 맛이 좋답니다.
  23. 2018.06.19 매콤달콤 양념 팝콘치킨, 가족들 각자의 식성에 맞게 팝콘치킨의 절반만 양념으로 했어요.
  24. 2018.06.19 CJ 쁘띠첼 냉동 치즈케익, 시원하고 달콤한 치즈 케익은 커피 뿐만 아니라 녹차나 홍차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25. 2018.06.19 편하게 쓰기 좋은 면카페트, 비싼 카페트는 세탁비가 넘 많이 들어서 정말 안습인데 이 제품은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서 넘 좋습니다
  26. 2018.06.19 원할머니 보쌈, 맛보쌈, 커다란 깻잎에 살코기 부위를 넣고 김치 양념과 새우젓 그리고 소스를 넣어서 함께 쌈으로 먹었습니다
  27. 2018.06.19 오징어 돼지불고기, 당면을 듬뿍 넣어서 매콤달콤한 색다른 잡채 같네요
  28. 2018.06.18 매운 감자채볶음, 매운 청량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고 고소한 감자채볶음으로 만들었습니다.
  29. 2018.06.18 비빔 생쫄면, 삶은 쫄면에 양념장 넣어 버무릴 때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서 버무리면 맛있답니다.
  30. 2018.06.18 맛있고 저렴한 꿀떡, 근래 보기 어려운 저렴한 가격인데도 쑥떡인 경우에는 쑥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쑥이 충분히 들어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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