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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잠시후 17시부터 우리 결혼했어요 276회 방송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새로운 커플이 두커플이나 새로 우결에 가세하였는데요. 

미생의 강대리역으로 일약 스타가 된 오민석 씨와 OCN 나쁜 녀석들에서 형사 유미영 역으로 관심을 받았던 강예원 양.

그리고 요즘 대세 아이돌인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오늘은 두 커플 모두 처음 만나 인사만 하는 선에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고 하는데요. 

초스피드 제주도 신혼여행을 떠나는 오민석 강예원 커플은 36세 동갑 커플 답게 첫날 부터 서로 속옷을 골라줄 정도로 친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부터 시작해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 식성, 종교가 천주교라는 점, 심지어 속옷 취향까지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는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대기만성형인 두 분의 멋진 가상 결혼생활 저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하시길 .. ^^ 


육성재와 조이도 알쏭달쏭 탐색전과 함께 두근두근 첫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아이돌 특유의 발랄함이 보는 사람 가슴까지도 설레이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앞으로 둘의 본격 심쿵로맨스 역시 기대가 큽니다~


오늘 꽁이부부는 남편 고향인 부산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송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예전에 남편이 적어 둔 낙서를 발견합니다.

아마 예전 사귀던 아가씨와의 사랑의 징표 낙서가 아닐까 추정되는데요. 

예고편을 보면 수지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당연 승연의 폭풍 질투가 시작되겠죠?

꽁이부부의 송도에서의 알콩달콩한 물놀이는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우리 결혼했어요 27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부산을 접수하러 온 종현 승연 꿀벌부부

행복.. 그러나 말 한마디가 불러온 질투의 서막, 종현의 첫사랑 수지(?), 승연의 첫사랑 진구(?)

티격태격 달콤살벌한 질투유발 배틀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ㅠㅠ

종현 승연 위기의 꿀벌들(?)


완생으로 거듭난 배우 오민석

긍정 아로미 강예원

첫만남부터 속옷 골라주는 36세 동갑내기

결혼 적령기, 출산(?)을 원하는 여자와 아이에 빠진 남자

강예원 : 애기 낳고 싶겠네요.

오민석 : 요 근래 생겼어

취향저격한 두 사람!

우리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강예원 : 어떻게 이렇게 맞지? 하느님이 나한테 선물을 줬나?

둘만이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

오민석 : 제작진들이 느끼는 것이 아닌 우리 둘이 느끼는 뭔가가 있다. 대게 신기해요.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오민석, 강예원 다시 심장이 뛴다


떠오르는 대세남 비투비 육성재

결혼은 대세남도 떨게한다?

풋풋한 스무살! 레드벨벳 조이

조이 : 상큼합니다. 하하핫

조이 : 기다리고 있어요. 물결~ 어 보냈어!! 어어어어 봤어 아하앙... 히잉 어떡하지

육성재 : 아 너무 떨린다. 진짜

과연 이들의 첫만남은?

본격 심쿵로맨스

성재 조이 심장이 두근두근


출연 : 이종현, 공승연, 오민석, 강예원, 육성재, 조이


오늘도 무척 재미있는 방송이 예상되니깐요,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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