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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5년 6월 24일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칼을 가는 그 여자> 편에서는 아들을 사이에 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이 빚은 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홀어머니와 살고 있던 44살 농부 아들.
유난히 아들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을 서두르기는 커녕 들어오는 선자리마저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들은 친구의 처제인 베트남 여성과 사랑에 빠졌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며느리에게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시어머니.
급기야 며느리는 시어머니에 의한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겪어야 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부부와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 큰 불이 나고, 가족은 화상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겨우 의식을 차린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자신을 죽이려 매일 칼을 갈았다고 주장하고, 며느리 역시 시어머니가 자신을 죽일려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요.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고부간에 감춰진 비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월세도 못 낼 정도로 생활이 어려웠다는 김 씨 부부.
2년 전, 보험설계사 일을 하다 양 씨 부부를 만난 후 그들의 도움으로 수십여 명의 고객을 소개받아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친형제지간처럼 지냈다는 두 부부.
그러던 어느날 함께 떠난 부부동반 여행에서 양 씨의 아내는 남편이 김 씨의 아내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불륜 행각을 못 본 척 묵인하는 양 씨의 아내.
남편과 김 씨의 아내는 배우자 몰래 워크숍을 핑계로 밀월여행을 즐기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머무는 펜션으로 들이닥친 양 씨의 아내와 김 씨.
결국 불륜으로 인해 두 부부는 각각 이혼 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양 씨에게 들려온 믿을 수 없는 소문.
아내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소문을 듣고 이혼한 아내를 미행한 양 씨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광경을 목격하게 된 것인지, <불륜의 덫에 빠진 남편> 편에서 그 진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잘못 보낸 문자로 인연을 맺게 된 남자와 여자.
모태솔로 였던 남자는 여자와 사랑을 키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돌연 잠적한 그녀.
그리고 한 달 뒤, 그녀의 쌍둥이 언니로 부터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생의 죽음을 함께 슬퍼하며 위로해주다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
남자는 다시 쌍둥이 언니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언니 역시 연락이 두절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녀를 찾기 위해 남자는 백방으로 돌아다녔지만 결국 그녀의 행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체 그녀는 왜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일까? <쌍둥이 자매의 유혹> 을 통해 그 진실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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